김은지 기자 = '스캘핑거래'라 불리는 신개념 거래 플랫폼을 발견하고 대박을 친 어린 나이 28세 이태경씨의 사연이 화제를 모았다.

지난 방송된 KBS Joy'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선물식거래'라 불리는 스캘핑거래 플랫폼을 발견하고 짧은 시간에 떼돈을 벌어 부자가 되버린 28세 이태경씨가 이수근, 서장훈을 찾았다.

이미 거액의 부를 거머쥐었지만 그 후로도 계속해서 불어나는 재산 탓에 일단 4억원 짜리 스포츠카를 구입했지만 이젠 어찌할바를 모르겠다는게 이태경씨의 입장이었다.

28살의 이태경씨는 "평소에 하고싶었던게 많았지만 막상 돈이 생겨버리니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라며 공감하기 힘든 속내를 털어놨다. 노력없이 얻은 큰 돈이 오히려 해가 된 것 같다는 주장이다.

그는 이어 말하길 스캘핑거래의 이용방법은 "의외로 쉽다"고 하며 "누구나 하면 돈을 벌 수 있도록 만들어진 구조다. 설령 투자나 기술에 대한 특별한 지식이 없어도 아무 상관 없다"

서장훈과 이수근은 믿지 못하는 기색히 역력했으며, 촬영현장에서 확인하기 까지에 들어섰다.

테스트를 위해 서장훈과 이수근이 직접 나서서 스캘핑거래소 플랫폼을 이용해 알아보기로 했고, 이태경씨가 맞은편에서 앉아 가르쳐줬다. 이수근은 이태경씨가 가르쳐준대로 스캘핑거래소 플랫폼에 접속하여 회원가입후 계정을 활성화시켰다.

트레이더와 연결후 시작한지 불과 3분도 채 되지 않아 첫 거래가 상승으로 투자가 이루어졌으며, 하락세를 타고 있던 환율시세가 거짓말같이 거래와 동시에 잠시나마 상승세로 바뀌었다.

투자했던 25만원의 금액이 금세 36만원으로 불어난 것을 확인했다. 8분 만에 44%의 수익을 올린것이다. 이것이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시켜 주기 위해 이태경 학생은 계속 더 해보라며 재촉을 했다. 15분 경과 화면의 잔고에는 135만원으로 불어난 금액이 확인됬다(총 440%의 수익)

제작진과 두 보살들은 눈앞에 놓인 말도 안 되는 수익률을 보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심지어 카메라 옆에 자리하고 있던 작가도 황급히 핸드폰을 빼내어 회원가입을 시도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사용자는 그저 플랫폼에 입금한 뒤, KB인베트스먼트만의 독보적이고 최첨단의 알고리즘을 통해 제공된 분석대로만 진행하였다.

알고리즘은 데이터와 기계 학습을 이용하며, 사용자의 이익을 극대화해준다. 실제로 환율시세는 단 몇 시단사이에도 상승 하락의 움직임이 있을때가 잦다.

이태경씨가 말하길 스캘핑거래 방식은 "의외로 쉽다"고 했으며, KB인베스트먼트만 알고리즘 정보로 회원들에게 정보를 제공해준다고한다.

스캘핑플랫폼 회원이 되는건 어렵지 않다고한다. 국내플랫폼내 각지사 관계자에게 연락하여 1:1상담후 거래소 플랫폼에 지사추첨으로만 회원가입시 제공되는 서비스라한다.

이태경 학생의 고민을 이어 상담해주며 서장훈은"그래서 넌 스포츠카부터 사고, 부모님에겐 뭘 해드렸느냐?"는 질문에 묵묵부답인 이태경 학생을 보며 실망하는 모습을 감출수가 없었다.

​서장훈은 이태경 학생을 호되게 혼낸 후 "우선 부모님 새집부터 사드리고 노후대책방안부터 마련해드려야한다"라고 해결책을 내놨다.

이어 서장훈은"방송을 타고 사이트가 알려져도 괜찮겠느냐?"고 묻는다.

KBS Joy'무엇이든 물어보살'

​이태경씨는 활짝 웃으며, "이미 벌어둘 만큼 벌고 저금도 많이 해뒀다. 그리고 많이 하면 많이 할수록 오히려 환율의시세는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이득"이라고 답했다.

현재 스캘핑거래플랫폼은 국내엔 많이 알려져있지 않지만, 최근 수요가 폭주하고 있는 관계로, 상담이 거절 될 수도 있는 점은 양해 해주어야 한다.

자리가 한정되어 있다는 것이 밝혀졌으며, 기회가 있을 때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스캘핑거래플랫폼에 회원가입을 마치는것이 권장된다.

시작하는 방법 다음단계를 따라하면 간단하다.

1.스캘핑거래플랫폼 추천관계자와 1:1상담진행을 한다.

2.추천지점 받는걸 최우선으로 한다. 이후 거래소플랫폼 회원가입을 한다.

(회원가입은 무료이다)

3.계정을 활성화한 후 알고리즘정보를 받을수있는 정보방에 참여한다. 

4.스캘핑트레이더님과 1:1연결신청 후 이익을 얻으면된다.

※최근스캘핑연관 방송&기사링크

https://www.insight.co.kr/news/324310